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🛕[치앙마이 여행기] Day 8-9 #시원섭섭 마지막 날

마지막인 것처럼24.04.25(목)현지인 오해받고 나니..머리 눌린 비숑처럼 돌아다님뜨겁다... 살이 타들어가는 게 느껴진다...건조하다...끼얏 오 차 진짜 여기 꼬치가 진짜 맛있어요!!!태국인들이 한 끼를 막 많이 먹지 않는데저는 이제 혼자오기도 했고 대식가라...이것저것 메인만!!근데 계산하려고 봤더니..시켜놓고 돈이 없어서..혹시 모를 GLN을 설치는 해뒀지 ㅎㅎ사용법은 뒤에 알려드릴게요 카오소이 쿤야이원래는 소화시킬 겸 북쪽 걷고 있는데이상한 간판.. 골목.. 식당..?그래서 바로 들어갔더니.. 맛집..여기도 타이 밀크티랑 같이 먹었어요.카오소이는 진짜 질리도록 먹고 나온 듯토스 GLN 사용방법 오늘은 호텔 짐정리하고체크아웃까지 12시에 마쳤어요.그래서 실내 투어를 위해님만해민으로 다시 갔습니..

[치앙마이 여행기] Day 5 #치앙라이 레쓰고

24.04.22(월) 오늘은 치앙라이 원데이!!진짜 태국의 끝에 있어요!공항도 있지만 비싸니까...원데이 투어 벤을 탔는데오고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 9 to 6입니다...  엄청 멀고 엄청 구불구불합니다.오늘의 투어에서는 미국인 커플과중국인 1, 미국행님 1, 한국인 1그리고 이민 간 한국인4명..!(호주)그리고 그리스인 2명많네... 많아.. 와 진짜 멀미... 그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자요,...4시간 간 거 같은데...가는 길에 온천 체험을 했어요!!진짜 펄펄 끓는 우물 같은 곳에서사람들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한국인 아주머니들 날계란 사셔서저기서 삶으시던데...나도 하나 달라할걸...  화질..ㅠ앉아서 온천 체험 하는 곳이 있어요와 진짜 대전 유성온천 거기랑비교가 안됩니다.진짜 뜨거워요... 치..

[치앙마이 여행기] Day 4 #치앙마이의 일요일

로컬화 진행 중24.04.21자 오늘은 도이 인타논이라는국립공원에 갈 예정입니다해발 2565m 태국에서 가장 높은 산도이 인타논입니다.이렇게 더운 날 시원한 공기한 번 맞아 보고 싶어서예약했습니다.금액은 55,000원 정도 여기도 마찬가지로 거리가 꽤나 멀어서 한참을 벤을 타고 이동했습니다. 오늘 함께 떠날 여정의 멤버들은 그리스인, 말레이시아 형들 2명독일인 커플 2명, 가이드와 저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.특히 가이드 닉 이란 분은정말 유쾌하고혼자 온 저를 많이 신경 써줘서즐겁게 여행했습니다.  처음엔 폭포들을먼저 구경하면서시원함을 느끼고가이드랑 수다만 떨음. 두 번째는 도인 인근에 살고 있는 고산 족 마을을 투어 했습니다. 옛날 외할머니 집 가는 기분이었습니다. 각종 전통적인 방법으로 일을 하는 모..

[치앙마이 여행기] Day 1 #P의 여행

ENFP의 여행 2024.04.18~26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왜 갔냐고요??취업할 줄 알았습니다...ㅋㅋㅋㅋㅋㅋㅋ강원도 원주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직항으로 바로 고속버스 예매우선 전 ENFP입니다. 즉흥러입니다...그래서 막 떠나는 걸 좋아해요 ㅎㅎ사실 말이 막 떠나는 거예요...전체적인 큰 틀은 잡고 갑니다.성격이 오지랖도 오지고주변을 많이 챙기다 보니 저를 챙길 시간도 필요했습니다.여행을 누군가에게 맞추는 게 아니라오로지 나만 생각하는 여행. 나에게 집중하는 여행을 떠났습니다.  군대 가기 전에 혼자 방콕을 돌아다닌 경험이너무 행복했던 추억으로 자리 잡아이번 발걸음에도 도움을 준 것 같네요. 그래서 날짜도 대충 잡고 편도로 일단 떠나려 하는데 여권이 만료...?급하게 여권사진 찍고 수소문 끝에 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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