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컨셉은 치앙마이의 휴일을 느끼기 24.04.20(토)오늘은 어제 클룩에서 예약했던엘리펀트 레스큐 파크 원데이 투어를 떠납니다.예전에는 코끼리를 타는 게 유행이었는데, 지금은 동물 보호의 차원으로 먹이를 주고 씻겨 주는 액티비티로 바뀌었습니다거리가 꽤 있어 아침 일찍 호텔 픽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클룩에서는 상품이 전일제가 있고 반나절이 있었는데저는 반나절만 했습니다상품 가격은 점심 포함 약 50,000원 정도코끼리를 만나기 전에간단한 안전 수칙과 언어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먹이를 주기 전에 "본" 이라는 외침을 통해입을 벌리게 해주고 그 안에 음식을 넣어줬습니다. 또 이런 대형 동물들은 쓰다듬으면벌레의 간지러움 느끼듯이 간지럼을 느낀다고 합니다.그래서 사람이 다칠수도 있다고 하네요...! 그래서 ..